“연예인이 괜히 연예인이 아니네”… 빵집에서도 여신미모 뽐낸 이 사람

안소희, 원더걸스에서 데뷔한 배우로서, 소두를 자랑했습니다. 안소희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前 멤버입니다.

만 14세, 16세였던 중학교 3학년 반 배정도 받지 않은 나이에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그 해에 Tell Me 활동을 통해 ‘어머나’ 말 한마디로, 손동작 하나만으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으며, 국민 여동생으로 전국민적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하여 작품이나 캐릭터의 크기 상관없이 다양하게 출연 중이며 활약 중입니다.

"연예인이 괜히 연예인이 아니네"... 빵집에서도 여신미모 뽐낸 이 사람

그런 그녀가 28일, 유명한 베이커리 가게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화이트 셔츠에 주황색 모자를 깊게 쓰고, 다양한 종류의 빵을 들고 있었습니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안소희는 평소와 같이 멋진 스타일을 완벽하게 선보였습니다.

특히 안경으로 얼굴 반을 가리고, 모자를 깊게 써서 독특한 소두가 돋보였습니다. 얼굴을 가리는 동안에도 안소희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 “모자를 깊게 써서 아기 같은 두통이 돋보이는 소희”, “무엇을 하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즌2’에 이종아 역으로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습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